먹통갈매기섬 에 의해서 아일랜드펜션 | 6월 6, 2017 | 관광지 | 코멘트 0개 자월도에서 복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 옛날 목수들이 먹줄을 치는 먹퉁같은 형이라 하여 먹통도라 불린다. 현재는 묵통로도 불리고 있으며, 지금은 낣은 등대와 갈매기들의 산란처로 집단 서식하고 있는 장소다. 코멘트 제출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